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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동주택 화재로 인한 아동 인명사고 사례가 잇따르면서 어린이 대상 기초 화재 대응 교육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날 교육은 한전KDN소속 어린이집 원아,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나주소방서와 한전KDN 관계자들이 참여해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 맞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행사는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및 지진체험 ▲놀이형 소화기 사용법 시뮬레이션 ▲기도 폐쇄 응급처치(하임리히법) 교육 ▲‘우리 집 대피로 그리기’ 활동을 통한 화재 안전 컨설팅 등으로 구성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실제 생활공간을 가정한 대피동선을 알아보고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전KDN은 체험교육 보조와 교육에 함께 하였으며 장소 지원 등 협업을 통해 안전교육 운영을 도왔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어린이 대상 체험형 안전 교육은 위기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협력해 생활 속 안전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철 기자 pkc0070@naver.com
2026.01.29 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