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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시는 오는 30일부터 2월 13일까지 모집 공고와 서류전형 심사, 면접을 거쳐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 강사를 모집할 예정이다.
자전거 안전교실은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 방문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강사들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교, 일반 단체 등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단체에 찾아가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지방공무원법 제31조의 결격사유가 없는 자로, △자전거 이론 및 실기 교육 능력을 갖춘 자 △교육 일정에 따라 유연 근무가 가능한 자 △자전거 등 교육 필요 장비(자전거 등 교육 교구) 운반이 가능한 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는 자전거 관련 교육 이수자와 자격증 소지자, 자전거 안전교실 경력자에게는 선발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시민 생활 속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앞장설 각 동별 자전거 동호회도 함께 모집한다.
시는 현재 각 동별로 10명에서 20여 명 규모로 자전거 동호회를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동호회들은 단순 라이딩 활동을 넘어 자전거를 활용한 시민 패트롤 활동과 생활 속 불편사항 신고 등 자전거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자전거 동호회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 또는 전주시청 교통정책과 자전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삼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자전거 안전교육과 동호회 활동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강사 및 동호회 모집을 통해 자전거 이용 문화가 생활 속으로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안전교실 강사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오는 30일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1.28 14: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