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농업인 역량 강화 나서 ‘농산물가공 창업 교육’ 진행
검색 입력폼
무주군

무주군, 농업인 역량 강화 나서 ‘농산물가공 창업 교육’ 진행

수료자 대상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심화 교육 진행 예정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
[클릭뉴스]무주군은 이달 30일까지 ‘농산물가공 창업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각 읍면 산업팀, 농업인상담소,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을 통해 하면 된다.

교육 관련 세부 내용은 무주군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내추럴초이스’의 박근형·김소영 강사와 ‘식품위생안전정보원’ 전윤기 강사가 총 8회에 걸쳐 무주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내 가공교육장에서 △농산물 가공산업의 필요성, △가공 기술, △식품위생과 안전관리, △마케팅 및 소규모 유통 전략 등 기초 이론을 교육한다.

무주군은 이번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무주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위생·안전 및 장비사용 심화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황재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장은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나 소규모 가공사업장을 운영하는 무주군민이라면 누구나 체계적인 이론 교육을 받을 수 있다”라며 “수료 후에는 바로 심화 교육으로 이어져 실무 활용능력 향상이 기대된다”하고 밝혔다.

한편, 이 교육과정을 필수로 이수하고 ‘반디파머스 영농조합법인(유통 전문 판매법인)’에 가입하면 무주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시설을 활용해 연중 다양한 ‘즙’, ‘잼’, ‘분말’ 등을 생산할 수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