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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제설 차량의 진입이 어려운 마을안길 및 이면도로의 제설작업은 읍·면에서 트랙터를 소유하고 있는 마을 주민 중 선정하여 추진해 왔는데 그동안은 트랙터 제설 작업시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보상 대책이 없어 트랙터 운영자들의 부담이 매우 컸다.
이번 단체보험 가입은 관내 11개 읍면에 지정된 제설 요원 81명의 트랙터를 대상으로 하며 농기계손해 등 본인 및 상대방의 피해를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단체보험 가입으로 보상 대책이 마련 됨으로써 트랙터 운영자는 제설 작업에만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강추위 속에서도 이웃의 안전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으로 달려 나가는 트랙터 운영자들이야말로 진정한 지역의 파수꾼”이라며, “현장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트랙터 운영자의 안전인 만큼 앞으로도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사고 걱정 없이 제설작업에만 전념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1.13 1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