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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약식은 지난 5일 실시한 금산읍 직원 반부패·청렴 서약식에 이어 행정의 동반자인 이장까지 청렴 실천 주체를 확대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서약식은 금산읍 이장협의회장의 선창 낭독 후 전원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금산읍 관내 이장 43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청렴 서약서에 서명하며 반부패·청렴 실천을 공식적으로 약속했다.
이들은 서약을 통해 △부당청탁 및 금품·향응 수수 근절 △사적 이익 배제 △공정하고 성실한 마을 업무 수행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책임 있는 역할 수행 등을 다짐했다.
읍은 이번 이장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통해 이장의 청렴 의식을 한층 강화하고 부패 취약 요인을 예방함으로써 주민 신뢰를 높여 나갈 뿐 아니라 행정과 마을 간 협력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복안이다.
읍 관계자는 “직원 청렴 서약에 이어 이장 서약식까지 연계 추진함으로써 청렴을 행정 전반의 핵심 가치로 확산시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1.23 1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