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를 통해 주민 26세대의 숙원이 해결될 전망이다.
해당 지역은 상수도 보급이 이뤄지지 않아 지하수 및 소규모 수도시설에 의지해 수질 불안과 위생 문제로 불편을 겪어왔다.
군은 준공 이후 급수 안정성이 강화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상수도 미보급 지역의 불편을 단계적으로 해소하고 있다”며 “농촌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향상을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5.12.23 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