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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오는 27일까지 진행하는 의회 하반기 주요사업장 현장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진산농협 스마트팜은 지난 2023년 충남도 지역혁신모델 구축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5억 원으로 추진돼 올해 8월에 준공됐다.
이곳은 농업인 역량 강화 및 소득 증대 도모, 체험을 통한 관광객 유입 등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 외에도 오는 27일 축산농협 물류단지 조성사업 관련 점검도 시행된다.
농정과 관계자는 “진산농협 스마트팜이 지역 농업 기술 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시설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5.12.27 19: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