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권익 보호 및 인식 개선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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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니어 권익 보호 및 인식 개선 교육 ’실시!

- 시니어 학대 예방과 차별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주요 목표로 진행

[클릭뉴스] 지난 9월 10일(수) 사단법인 해피맘 울산지부는 2025년 보건복지부 노인복지 민간단체 사업 으로 해피맘 온산 교육장에서 ‘시니어 권익 보호 및 인식 개선 교육 ’을 진행했다.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해피맘 주최, 사단법인 해피맘 울산지부가 주관한 이번 교육에 50 여명 이상의 시니어들이 참석했다.

우리 사회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 그리고 경제적 권리 증진을 위한 통합 교육이 실시되었다.

이번 교육은 노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 제고, 경제적 권리 강화를 통한 자립 지원, 학대 예방과 차별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주요 목표로 진행되었다.

전체 인구의 20% 이상이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현재, 많은 노인들이 신체적·정신적 쇠퇴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회적·경제적으로 소외받고 있으며, 특히 노인 학대와 사회적 고립은 고령층이 직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본 교육은 노인을 단순한 ‘복지의 수혜자’가 아닌, ‘자기 권리를 지닌 사회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전환을 촉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노인 인권의 중요성 인식, 학대 예방 및 대응 방법, 가족 및 지역사회 내 소통 능력 향상, 세대 간 갈등 해소 및 관계 회복, 건강한 노후를 위한 생활 습관 형성 등이 포함되었다.

또한, 노인의 의사 표현권과 자기 결정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와 기술 교육도 함께 제공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김귀숙 사단법인 해피맘 울산지부장은 “노인 권익 보호와 인식 개선은 단순한 법적 책무를 넘어, 우리 모두가 함께 실현해야 할 사회적 책임”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니어들이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시니어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위한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단법인 해피맘(회장 조태임)은 새로운 여성단체이자 소비자 운동단체로 경력단절 여성,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하고, 소비자문화 개선 및 권익 증진 등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공익법인이다.

본 회는 안전한 사회를 위해 정치, 경제, 교육, 문화, 복지 등 모든 분야에서 정의를 실현하고 안전한 소비사회를 구현하며 이를 선양하여 대안을 만들고 제시하며 활성화하는데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