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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둔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놓고 소상공인의 든든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행사기간동안 전통시장과 야시장은 지역 특산품과 먹거리, 생활용품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도 제공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마련돼, 소비자에게는 즐거움을,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향상의 기회를 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에서 소비하고 지역이 함께 성장한다’는 취지 아래 진행되며, 침체된 상권 회복과 함께 지역민의 발길을 다시 골목과 시장으로 모으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전남대상대 골목형상점가에서는 ‘쌈으로 잇다, 맛으로 맛나다’라는 주제로 9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야시장을 열어 광주 대표음식인 상추튀김 판매와 더불어 경품이벤트를 마련한다. 남광주시장에서는 9월 12일 ‘동행축제’에 이어 9월 26일~27일에는 ‘가을바다 축제’가 진행돼 풍성한 먹거리와 공연을 선보인다.
9월 매주 토요일에는 무안전통시장의 ‘캠핑 품은 황토골 야시장’과 광주 남구 군분로의 ‘글로벌 토요야시장’이 동시에 열리며, 나주목사고을시장 역시 오는 9월 20일 ‘밤소풍존’을 준비해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처럼 각 시장은 저마다의 특색 있는 주제로 방문객에게 즐길거리와 살거리를 동시에 제공하며,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종찬 광주전남중기청장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은 지역민의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경제의 뿌리를 지탱하고 있다.”며 “동행축제가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선순환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함께 힘을 모아 준비한 만큼, 많은 지역민들이 함께 방문하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격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
2026.01.03 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