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의 결식 예방과 건강 유지를 위해 기획됐으며, 구이면 학래촌이 돼지고기 80여 근을 후원해줬다.
이에 생활지원사들은 장조림을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안정현 구이노인복지센터장은 “지역업체와 생활지원사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 곁에서 세심한 돌봄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제2회 여수 국제 웹드라마 영화제’ 국내외 출품작 접수 성황리에 마감
여수시, 폭염 대비해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집중 추진
함평군 여성농업인, 지역 농업 미래 이끈다
영암군, 발생 114일 만에 구제역 종식 선언
영암군, 국회찾아 대선공약 국정과제 반영 광폭 행보
다시 시작, 영암읍 중‧고교 통합 간담회 열려..
영암 월출산기찬랜드 개장식에 장어 600마리 푼다
영암군, 맑고 차가운 암반수가 반기는 대표 여름 피서지 '월출산기찬랜드 개장'
영암군, 실시간 버스 운행 정보 시스템 재구축·운영
'기후 대응 앞장' 함평군, 신기술 보급으로 농가 부담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