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산동 노을 사진 |
|
[클릭뉴스] 11월29일부터 12월 26일까지 서양화가 김건국 작가의 개인전 ‘백걸음의 여행- 목포 story 가 하당 평화광장 KR갤러리 6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 작품은 30점으로, 붉은 노을의 가톨릭 목포성지와 서산동 노을, 온금동의 봄, 목포항 저멀리는 등 목포의 삶과 역사, 그리고 어둠이 짙은 목포가 아닌 노을 속을 흥겹게 춤을 추며 희망이 차오르는 목포의 기쁨을 화폭에 담았다.
 | | 붉은 노을의 카톨릭 목포성지 사진 |
|
목포의 유달산과 목포항, 삼학도, 째보선창, 온금동, 서산동, 뒷게, 노적봉을 생각하고 상상하고 바라만 보아도 가슴 설레게 하는 작가의 시각에서 포착한 이미지를 부드러운 색채와 질감으로 표현해 관람객의 감성을 자극하여 목포의 아름다운 배경으로 근현대사의 시간을 걸으면서 역사와 문화를 작가 개인의 시선으로 채집한 내용도 담고 있다.
 | | 하구언 일출 사진 |
|
특히, 근대역사가 고스란히 남아있고 문화적 가치를 지녀 탐방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낭만 항구를 담아 놓은 여러 작품은 뭇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이번 전시는 김 화백이 유달산을 거닐며 산과 하늘이 붉게 채색돼 가는 환희의 순간을 추억하면서 표현한 서양화 작품을 선보인다.
김 화백은 목포에서 유년과 학창 시절을 보낸 후 세종대와 세종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다. 현재 목포 아트70 회장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